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3:43:08
이란 암살 위협에 전용기 두 번 바꿔 탄 트럼프…기내식 트럭 숨어 비밀 탈출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이란의 암살 위협을 피해 귀국하면서, 기자들과 백악관 직원들이 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미끼로 띄우고 자신은 기내식 운반 트럭에 숨어 다른 군용기로 이동하는 극비 작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트럼프가 보안 문제로 비행기를 바꿔 탔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공개적으로 탑승한 비행기에서 다시 몰래 빠져나와 별도의 항공기로 이동했다는 사실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