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4T07:30:00

사회통합 떠받치는 사이버대학… 역할 커졌지만 제도는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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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평생교육 수요 확대 속에서 사이버대학이 이주민·재외동포 대상 사회통합 교육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이 적은 원격교육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어교육부터 정착 지원까지 역할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제도는 여전히 오프라인 대학 중심에 머물러 있어 정책과 현장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교육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대학들은 한국어교육·사회복지·상담 과정을 결합한 ‘생활형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학위 과정 운영을 넘어 이주민과 재외동포의 한국 사회 적응, 취업, 정착 지원까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