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06:20:00
역대급 실적에도 인색해진 증권사… 광고비 늘리고 기부금 줄여
원문 보기역대급 실적을 거둔 증권사가 사회공헌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선전비를 25% 넘게 늘리면서도 기부금은 10% 넘게 깎았다. 순이익 대비 기부금 액수는 0.1% 수준에 그쳤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흐름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권사 전체 광고선전비는 24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72억원에서 25.2% 급증했다. 증권사 대부분 지출을 늘렸다. 증가 규모로 보면 ▲토스증권 203억1000만원 ▲키움증권 71억원 ▲미래에셋증권 47억원 ▲하나증권 46억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