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4:00

무슬림 맘다니, ‘이스라엘의 날’ 불참 선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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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31일(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날(Israel Day on Fifth)’ 퍼레이드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64년 시작된 이 행사에는 그동안 현직 뉴욕 시장이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해왔다. 이날 퍼레이드엔 유대계인 제시카 티쉬 뉴욕경찰(NYPD) 국장이 사실상 뉴욕시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