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한민수 "지선 최종투표율 55% 예상…민주당에 좋은 결과 기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비서실장은 3일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약 55%로 예측하며 저희한테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고 했다..한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 출연해 당장 사전투표율이 높았다고 해서 어느 진영이 유리할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사전투표율도 높으니까 본투표율도 높아서 실제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단순하게 보기는 그런(어려울) 것 같다 며 이같이 말했다.한 실장은 저희 예측에는 지난 2022년보다는 높고 2018년보다는 낮지 않겠나. 그러면 한 중간쯤 선에서 한 55% 정도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며 그러면 저희한테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해 본다 고 했다.이어 투표율이 높아지면 저희의 선거 슬로건이나 저희가 주장하는 것을 많은 유권자가, 특히 저희의 지지층에서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 이라고 부연했다.한 실장은 광역단체장 선거 승리 기준에 대해선 일부 지역들은 정말 박빙지역이 좀 다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고 했다.다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2024년도 4월 총선(22대 총선) 기준으로 14곳 중 2곳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저희 목표는 전체를 다 가져왔으면 좋겠다 고 했다. 한 실장이 지목한 국민의힘 지역구는 대구 달성군과 울산 남구갑이다. 해당 지역은 22대 총선 당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당선된 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