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5:44:00
이란 초등학교 폭격, AI가 표적 설정했나
원문 보기지난달 28일 발생한 이란 여자 초등학교 폭격 사건이 미군의 표적 설정 오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미군 내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시 사망자는 170여명으로 대부분 어린이였다. 미군은 현재 데이터 검증·갱신 과정에서의 ‘인간 오류’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지만, 이번 작전에서 인공지능(AI)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선 인간 통제를 벗어난 AI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