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0:18:17

와, 이정후 팀 진짜 너무하네 9-3→9-10 대충격 역전패... 구단 역사 최초 9회 6점차 이상 리드 날렸다, 에이스 QS도 무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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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가 뛰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구단 역대 최초의 불명예 기록까지 쓰며 안방에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10으로 무너졌다. 타선 폭발로 8회까지 9-3으로 여유 있게 앞서 있었지만, 9회초 마지막 아웃카운트 세 개를 남겨두고 7실점으로 자멸했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참사를 기록했다. NBC스포츠 케일런 밀스 아나운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역사상 9회에 6점 차 이상 리드를 잡았을 때 2208승 무패를 기록 중이었으나, 이날 패배로 사상 최초로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만 9회 리드 상황에서 당한 11번째 역전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 불명예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