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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2T05:00:05
조국혁신당 "김용남, 조국 멍든 눈 조롱…자신은 언제부터 파란색이었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재선거 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눈가 부상을 두고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드나 라고 말하자 22일 조국혁신당이 김 후보는 언제부터 파란색이었나 라며 맞받았다.조 대표 측은 이날 선거대책본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가 공식 유세 첫날 선거운동 중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드나 라며 조 대표의 부상을 조롱했다 고 했다.선대본은 사람이 다치면 안부를 묻는 것이 당연한 태도 라며 선거승리라는 목적에만 심취해, 다쳐서 멍든 눈을 두고 조롱하는 모습에서 김 후보의 본심을 본다 고 했다.이어 사람을 그렇게 대하기에, 세월호 유족들에게도,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게도 그런 망언들을 할 수 있었을 것 이라며 김 후보는 언제부터 민주당, 파란색이었는가 라고 물었다.조 대표는 지난 13일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딛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 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 며 눈가 부상을 공개한 적 있다. 김 후보는 전날 유세 중 이를 두고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드나 라고 발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