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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7:46:11
취소됐지만... 롯데-키움 야외 훈련 정상 소화, 김태형-설종진 반응은 [부산 현장]
원문 보기폭염으로 인해 전국 5개 구장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야외 훈련을 소화했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사직구장 인근의 기온은 섭씨 30.9도(체감온도 31.4도)였다. 부산 중부와 서부에는 폭염경보,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었다. 경기가 열린 전날(4일) 오후 3시 30분 현재(기온 33.0도, 체감온도 33.1도)보다 덜 더운 날씨였다. 홈팀 롯데 선수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그라운드로 나와 배팅 케이지 내에서 타격 훈련과 외야에서 캐치볼과 체력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원정팀인 키움 선수단이 사직구장에 도착해 야외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