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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13:16:03
김영배 만난 박주민 "시간평등특별시 비전 안고 갈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의 초청으로 김 의원 지역구인 서울 성북구갑 당원 행사 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당내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지난 24일 탈락한 바 있다.박 의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만남은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였던 김 의원이 예비경선 이후 처음으로 특정 후보와 공식적인 자리를 함께한 것 이라고 했다.박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성북에서 아주 귀한 만남이 있었다 며 김 의원의 초대로 성북갑 당원 동지들을 만났는데, 본경선 후보 중 유일한 발걸음이라 그런지 환영의 열기가 참 뜨거웠다 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제 손을 맞잡으며 오래 준비한 박주민이 민주당과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 믿는다 고 힘주어 말씀했다 며 그 격려 속에 담긴 무게를 느꼈다 고 했다.그는 정책통 김 의원의 혁신 정신과 시간평등특별시 의 비전을 제가 고스란히 안고 가겠다 며 무너진 사회서비스원을 다시 세우고 TBS를 시민께 돌려드리는 일, 결코 멈추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후보로 박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기호순)을 선출했다.본경선은 4월 7일~9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며, 권리당원 투표 50%·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