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6T02:32:00

"모텔서 수상" 형사들 급습…차량 안 1,500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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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검거된 A 씨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쯤 파주시의 한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마약을 소지하고 투약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파주경찰서 강력3팀 형사 4명은 모텔 객실을 급습했습니다. 이후 객실 안에 있던 A 씨를 상대로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소지품에서 필로폰이 담긴 일회용 주사기 3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분말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추가 수색 과정에서는 A 씨 소유 차량에서도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약 1천500개를 압수했습니다. A 씨에 대해 실시한 소변 간이 검사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에서 발부받았습니다. 다만 A 씨는 이후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공범 존재 여부 등 여죄를 계속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