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1:00:00

현실 대신 가상에서 훈련…피지컬 AI ‘연습실’ 만드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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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인공지능(AI)의 훈련 무대가 현실에서 가상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다.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현실에서 반복하기 어려운 만큼, 실제 환경을 가상 공간에 재현해 ‘연습실’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시장을 선점하려는 국내외 스타트업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