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41:00
30대 초반 여성, 국내 최연소 사망보험금 유산기부 약정
원문 보기사랑의열매는 11일 경기도에 사는 30대 초반 여성 A씨와 유산기부 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산기부는 기부자가 사망한 후 남겨질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형태다. A씨는 자신의 생명보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사랑의열매로 지정했다.A씨는 이번 약정으로 국내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기존 최연소 유산기부자가 51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0여 년 앞당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