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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1T00:30:00
기후1차관, 거제시 침수 피해 점검…"상하수도·전력 정상화 총력"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침수 피해 현장과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거제시에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의 비가 내렸다. 특히 강우가 집중된 8월 17일에는 6시간 동안 509.9㎜, 1시간 동안 124.5㎜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한 바 있다.금 차관은 이날 고현천, 둔덕천 홍수피해 하천을 찾아 하천 범람 및 제방·호안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한다. 거제시로부터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도 보고받는다.추가 강우로 인해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응급복구에 속도를 내고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도 빠르고 빈틈없이 해줄 것을 지방정부에 요청한다.또 이번 집중호우로 11곳 4541호에 발생한 정전 피해상황도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금 차관은 이날 오후에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침수로 인한 시설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해당 시설은 지난 17일 침수로 인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유입 하수는 임시로 1차 침전 등 조치 후 방류하려고 한다.금 차관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 며 특히 하천과 상하수도 및 전력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