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8T21:00:01
“수목장으로 모실래요”… 장례도 ‘세대 교체’
원문 보기지난해 어머니 장례를 수목장으로 치른 김모씨(47)는 “어머니가 생전에 ‘아이들에게 묘지 관리 짐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며 “수목장을 선택하고 나니 명절마다 벌초 걱정 대신 아이들과 함께 경치 좋은 숲을 찾아가 편안하게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어머니 장례를 수목장으로 치른 김모씨(47)는 “어머니가 생전에 ‘아이들에게 묘지 관리 짐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며 “수목장을 선택하고 나니 명절마다 벌초 걱정 대신 아이들과 함께 경치 좋은 숲을 찾아가 편안하게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