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1:26:42

몸도 못 가누고 땀 뻘뻘, 음주운전은 아닌데...차 안에서 대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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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통풍 때문에 그렇다 고 해명했지만 차량에서는 액상형 합성 대마가 발견됐다. 지난 27일 서울경찰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낮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남성이 차에 올라타 있다 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길가에 차를 세워둔 남성에게 하차를 요구하자 그는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음주 측정 결과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 남성은 통풍 증상이 있어 몸이 불편하다 고 해명했다. 그러나 입술이 파랗게 질리고 땀을 흘리는 데다 머리를 계속 흔드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