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30T02:02:42

[6·3대전]김제선 중구청장 재선도전…"변화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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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30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출마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중구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 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로 치르겠다 며 주민 2명 이상이 후보를 부르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의견을 듣고 추후 정책에 반영하겠다 고 약속했다. 선거기간 동안 중구직통 간담회를 통해 최소 100번의 만남을 갖고 1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또 성심당의 70년 처럼, 골목을 지켜온 상인들처럼 중구를 살아낸 사람들이야말고 중구의 가장 큰 경쟁력 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중구다움을 더 강한 미래로 연결하겠다 고 밝혔다.특히 자신이 역점 추진했던 지역화폐 중구통 과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 의 중복 우려에 대해선 중구통과 온통대전은 각기 역할이 있다 며 모두 지역기반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2024년 재선거에서 당선된 뒤 2년간 재임한 그는 지난 2년간 중구는 원도심에 다시 숨이 돌기 시작했고 매년 줄어들던 인구도 다시 증가했으며 개청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모사업비도 확보했다 면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버스를 타고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 이야기를 들어왔다 고 했다.김 후보는 더 이상 다른 도시를 흉내내지 않고 중구에서 생활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도록 확실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