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11T21:58:00

오늘 체코와 운명의 1차전…"꿈의 무대서 꽃 피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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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 새벽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도 오전 11시부터 체코와 1차전을 치릅니다.멕시코 현지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12일) 새벽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도 오전 11시부터 체코와 1차전을 치릅니다. 멕시코 현지에서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체코전 대비 마지막 훈련에 나선 '태극전사'들의 표정은 비장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훈련 직전 4분 넘게 선수들에게 마지막 주문을 건넸고, 마음을 단단히 다잡은 선수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운명의 1차전'을 준비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신나고 즐겁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홍 감독이 체코전 베스트 11에 대한 구상은 이미 끝났다고 밝힌 가운데, 생애 4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둔 주장 손흥민은 3주가 넘는 소집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아직도 '꿈의 무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잘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 준비한 거에 꼭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고(요.)] 그러면서도 '장신군단' 체코에 쉬크와 소우체크 등 수준급 '빅리거'가 즐비한 만큼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저희가 100% 이상의 기량을 보여줘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걸 정도로 중요한 경기들이기 때문에.] 3주가 넘도록 고지대를 비롯한 과달라하라 환경에 적응한 우리와 달리, 경기 하루 전에야 결전지에 입성한 체코는 하나로 똘똘 뭉쳐 우리를 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코우베크/체코 축구대표팀 감독 : 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고지대 대비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불리하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안 합니다.] 계획한 대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기량을 만개해 결과로 증명할 시간입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