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18:05:00

치명률 최대 90% …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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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감염 확산세 국내 확진사례 아직 없지만 유행기 - 휴가철 겹쳐 긴장 치명률이 최대 90%에 달하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이하 에볼라)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에서 3개월 만에 500배 넘게 확산하면서 세계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에볼라 치료법이 딱히 없어 한 번 뚫리면 답도 없다 는 우려가 커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었다 고 밝혔다. 전날(5일) 기준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4053명, 사망자는 185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