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0T06:30:00
STO 장외거래소 출범 초읽기… ‘상품 다양화’ 관건
원문 보기#20대 직장인 김모씨는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강남의 한 오피스 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 증권을 100만원어치를 매수했다. 꾸준한 임대수익과 시세 상승에 힘입어 해당 종목 가격은 꾸준히 올랐고, 대박은 아니지만 6개월 뒤 쏠쏠한 수익을 남기고 팔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처럼 부동산뿐 아니라 미술품, 음원 저작권 등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한 조각투자 상품인 토큰증권(STO)도 같은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유통할 수 있는 거래소가 KDX와 NXT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다.10일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