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외부 진보개혁·중도보수, 모든 세력·개인 영입 동시 추진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우리 당의 내부 결속을 명확히 하면서도 외부의 다양한 세력과 진보개혁, 중도보수 모든 세력과 세력 간 혹은 개인의 영입, 이것을 동시 추진해야 당이 단단해진다고 본다. 선후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병행적으로 하겠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 를 열고 대통합의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 그리고 지속가능한 대통합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진보 세력과 선거 제도 정치 제도 관련해서 다양한 논의를 과거에도 했고 앞으로도 하게 될 것 이라며 원칙적으로 실행 가능한 합의를 하고, 합의하면 실행하고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대통합추진단장을 맡은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실용과 성과라는 국정 지표는 한 정부의 지표가 아니라 이 나라가 처하고 있는 지표로서 너무나 중요한 국정지표라 생각한다 며 그 실용과 성과 위해선 대통합만이 살 길 이라고 말했다.조국혁신당 연대분과 위원장을 맡은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 논의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고 매우 자연스러운 일 이라며 신장식 대표의 자강론을 존중하면서도 대표님께서 원칙으로 천명하신 윈윈(win-win)하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두 당의 우애가 더 깊어지고 연대와 통합 넘어서 합당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도록, 물론 이건 당원과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 일이겠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단 말씀 드린다 고 강조했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앞으로 총선에서 그리고 내각에서, 다양한 정부 여당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개혁, 그리고 중도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인재를 빠르게 모실 예정 이라고 했다.김 대표는 지난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 직속의 TF(태스크포스)인 대통합 추진단 을 설치하고 박범계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추진단 산하에는 진보연대분과(위원장 진성준),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위원장 이해식), 영입 확장분과(공동위원장 황명선·이소영)가 설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