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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0:06:27
韓 국대 핵심 스트라이커 역대급 난이도 주전 경쟁 직면... 세리에 특급 골잡이 꺾어야 출전 가능
원문 보기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가 커리어 역대급 주전 경쟁에 직면했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와중 빅리거가 팀에 깜짝 합류했다.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최종 합의했다. 2026~2027부터 2028~2029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며 더불어 블라호비치는 매 시즌 750만 유로(약 112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게 된다 고 발표했다. 블라호비치의 전격 합류로 최근 베식타시의 주전 공격수로 떠오른 오현규의 입지에도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오현규 입장에서는 선수 생활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경쟁자를 만난 셈이다.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최근 계속해서 원톱을 기용하고 있는 만큼, 투톱 혼용 가능성을 제외하면 사실상 오현규가 블라호비치라는 막강한 골자빙를 넘어서야만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현실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