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5:00:00
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전환 박차
원문 보기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장, 정인화 광양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연인원 27만명의 공사 인력과 약 6000억원의 투자비가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