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3:10:01

"이번 캠프 가장 어려운 결정, 그러나..." 로버츠의 중구난방 립서비스, 결국 김혜성이 실력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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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3일(한국시각) 김혜성의 마이너 강등 결정을 밝히며 내놓은 말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다저스로 복귀한 김혜성은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9차례 시범경기 타율은 0.407, 1홈런 6타점 5도루로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