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51:00
점점 멀어지는 국민의힘 투톱
원문 보기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2일 6·3 지방선거에 대해 평가하며 “국민들이 야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시는 동시에 뼈저린 성찰과 쇄신을 주문하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선방론’을 내세우며 당 지지율 상승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인식과는 견해차를 보인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선으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며 부족한 지점을 채워나가 2년 뒤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