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05:07:35

운전대 없는 금빛車 떴다…美 오스틴 달군 ‘사이버캡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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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도로. 휴대폰과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곳곳에서 금빛 차량을 찍고 있었다. 테슬라가 로보 택시(무인 택시)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사이버캡’ 모델이다. 3일 이곳에서 열리는 공식 출시 행사를 앞두고 테슬라의 팬과 인플루언서가 몰렸고, 사이버캡을 발견할 때마다 사진과 영상을 찍는 일종의 ‘사이버캡 헌팅’이 벌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