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8:00:00
AI가 노리는 최종 표적은 인간의 판단이다[권호천의 ICT 인사이트]
원문 보기인공지능(AI)이 인지전의 양상을 바꾸고 있다.과거 선전전에서는 사람이 메시지를 만들었다. 사람은 대상 집단을 분석했다. 사람은 가짜 계정을 운영했다. 콘텐츠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도 상당한 비용과 인력이 필요했다.생성형 AI는 이 비용 구조를 바꾸고 있다. AI는 텍스트와 이미지 그리고 음성과 영상을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 딥페이크 기술은 국가 지도자와 전문가의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할 수 있다. 자동화된 계정은 실제 여론처럼 보이는 반응을 만들어낼 수 있다.공격자는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사회의 갈등과 개인의 취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