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04:40:00

'안 진 게 어디야' 박준영은 잘했다…데뷔 첫 세이브가 블론으로 둔갑, 그래도 끝내기 악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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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박준영이 연장 11회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승리와 데뷔 첫 세이브를 바로 눈앞에 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