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1:49:54

'지방선거 D-1' 정원오 "초박빙 선거서 절실한 마음으로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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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초박빙의 선거에서 처음 가졌던 마음대로 끝까지 진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25개 서울시 구청장 후보와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치인 23.5%의 투표율을 보인 데 대해서는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고 했다.이어 내일 투표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끝까지 투표해야 이긴다 며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투표장을 찾아달라 고 했다.정 후보는 내일 선거는 단순히 서울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는 선거 라며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이 함께 뒷받침하게 해달라 고 말했다.그러면서 정원오에게 투표해 주시고 민주당 25개 구청장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 정원오와 민주당 원팀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겠다 고 했다.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협업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시와 구의 관계는 민선이 시작한 이래로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각 구마다 하나의 도시로 존재하는 서울시 25개 구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고 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자격 미달 이라며 정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 데 대해서는 오 후보의 무능과 무책임, 무사안일 문제에 대해 반드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 이라고 했다.그는 오세훈은 역시 끝까지 네거티브 흑색 비방으로 선거를 마무리 하려는 것 같다 며 누누이 말했지만 저희가 오세훈을 비방할 게 없어서 (네거티브를) 안 한 것이 아니다 고 말했다.이어 한쪽에서는 정책 선거를 하자며 TV 토론을 요청하고, 한쪽에서는 흑색 비방과 함께 댓글방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흑색 비방들을 조직적으로 전개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이런 것에 대해서도 나중에 사법적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 이라고 했다.또 야당은 매번 잘못을 해놓고 선거 때만 되면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다시 지지를 호소하는 형태를 반복한다 며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께서 야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 오 후보의 무능, 무책임, 무사안일 10년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 이라고 했다.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정 후보에게 ▲행당7구역 준공 지연 관련 행정 실패 책임 ▲고액 후원자가 대표인 업체들의 성동구청 수의계약 의혹 ▲칸쿤 출장 및 동행 직원 승진 경위 등 5가지 의혹에 대한 답변을 촉구한 데 대해서는 끝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오 후보 측에 대해서 시민들의 평가가 있을 것 이라고 했다.그는 이미 수차례 답변한 것을 재탕, 삼탕하면서 계속 의혹을 만드는 형식이 바로 전형적인 네거티브 선거 라며 선거판이 불리하니까 어떻게든 뒤집어보려고 하는 것을 시민들께서 꿰뚫어 보고 계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