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4T06:10:47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 9440억…SK 지배구조·리밸런싱 '새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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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서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향후 SK그룹 전체에 미칠 후폭풍이 주목된다. 재산분할금 지급액은 앞선 2심보다는 크게 줄긴 했지만 앞으로 최 회장이 거액의 현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앞으로 SK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사업 재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