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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6:24:26
태어난지 이틀만 한겨울 차안에서 숨진 딸...비정한 엄마, 바다에 버렸다
원문 보기생후 이틀 된 딸을 차에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던져 유기한 여성이 검찰의 보완수사로 10년 만에 기소됐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10년 전 생후 2일 된 아기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4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A씨는 2016년 1월13일 오후 5시15분부터 6시45분 사이에 생후 2일 된 딸을 창문 연 승용차 안에 방치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경남 고성군이 2024년 12월 6일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채 임시 신생아 번호로 남아있는 아동에 대한 조사 진행 중 아동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보호자인 A씨가 신생아 임시 관리번호 발급 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