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6:30:00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신세계·현대百 ‘촉각’

원문 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 지역 백화점 업계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치가 현실화할 경우 고소득 전문직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명품·프리미엄 패션·식음료 소비가 함께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광주에서는 신세계가 광주 종합버스터미널과 유스퀘어 일대를 재개발하는 ‘더 그레이트 광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에 ‘더현대 광주’를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