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22:00:00
“에볼라도, 한타도 우리가 알던 바이러스와 달랐다”…변종에 긴장하는 과학계
원문 보기익숙한 이름의 바이러스가 낯선 얼굴로 나타나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남미에서 주로 발견되는 한타바이러스가 크루즈선에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보였고, 아프리카에서 번지는 에볼라 계열 바이러스는 기존 백신과 치료제가 주로 겨냥했던 자이르형이 아니었다. 과학자들은 바이러스를 하나의 이름으로 뭉뚱그려 부르면 실제 위험과 대응책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