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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5T06:55:00
13연패 끊었는데 또 8연패 이승용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팀 전체가 엇박자
원문 보기구단 역사상 최장 기록인 13연패 사슬을 끊어냈던 SSG 랜더스가 또다시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사령탑 이숭용(55) 감독은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함께 팀의 총체적 난국임을 인정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팬분들께는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며 무거운 심경을 전했다. 전날(4일) SSG는 삼성에 7-13으로 패하며 8연패를 당했다. 6-2로 앞선 4회초에만 8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지며 연패를 끊는 데 실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