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11:10:38
증거 만들어 놨어 공무원 남친 성추행 무고...3000만원 뺏은 30대
원문 보기공무원인 연인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하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로 고소까지 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현지)은 최근 공갈, 공갈미수, 무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5월 연인 관계이자 공무원인 피해자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가 근무하는 기관에 성추행을 당했다 고 신고하고, B씨에게 순결을 빼앗았으니 손해배상을 하라 며 합의금 3000만원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피해자의 공직자 신분을 이용해 성범죄 고소 기록은 퇴직할 때까지 따라다닐 것 이라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