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8:00:00
부활하는 쇼박스, 추락하는 CJ… 영화계 거물들 명암을 가른 결정적 차이
원문 보기오랜만에 한국 영화계가 활기를 보입니다. 올해 1월엔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약 260만명), 2월부터는 유해진 주연,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약 1662만명), 지난 8일부터는 공포 영화 ‘살목지’(약 151만명)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영화관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들의 배급사는 바로 ‘쇼박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