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2:00
서경배과학재단, 설립 10주년 ‘오설록 컨퍼런스’ 제주서 개최
원문 보기서경배과학재단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1회 ‘오설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에서 ‘유전체 진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생명과학 분야 석학과 연구자 등 35명이 참여해 학술 토론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01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기초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를 이끌 신진 연구자 31명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 생명과학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