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8T20:27:50

류진 한경협 회장 "한-브라질, 시대적 파트너…투자·생산·공급망까지 '원팀' 나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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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은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다. 한국은 첨단 제조와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며 양국 기업들이 투자와 생산, 공급망까지 한 팀이 되어 세계 시장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둘의 만남은 필연적이다. 양국은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시대적인 파트너 라며 이같이 말했다.류 회장은 브라질 경제의 중심이자 남반구 최대 경제 도시인 상파울루는 한국 경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시 라며 한국 브랜드에 대한 브라질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 했다.이어 이제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 미래 첨단 산업까지 함께 나아가야 한다 며 오늘을 계기로 한-브라질 원 팀이 출범하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세계적 기업들이 함께한 만큼 양국 협력의 미래를 확신한다 며 오늘이 양국 공동 번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