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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4T02:23:48
국토안전관리원, 광양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검토 돕는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은 광양시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는 시공사가 착공 전에 수립해 승인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로, 발주청이 아닌 경우 인·허가 기관이 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확인한다. 하지만 계획서 작성 수준에 차이가 있거나 기관의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관리원은 민간 발주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에 대한 광양시의 검토를 지원하고 기술 자문에 나서게 된다. 광양시는 관련 자료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부실 시공과 중대 건설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