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1T04:14:42
여야, 정기국회 첫날 정책위의장단 협의체 가동…"민생 공통 입법 신속 처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여야가 정기국회를 계기로 정책위의장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한다. 임의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부터 100일 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내일 이에 발맞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책위원회 의장단이 첫 회동을 갖고 상견례를 겸한 정책협의에 나선다 고 했다. 임 의장은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7대 분야 133개 중점 입법 과제를 국민 앞에 약속드렸다. 민주당 역시 민생 과제를 준비했을 것이다 라며 내일 회동을 통해 공식 제안하고자 한다 고 했다. 임 의장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고, 여야가 뜻을 모을 수 있는 민생 공통 입법부터 발굴해서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자 고 했다. 또 쟁점 법안은 숙의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내자 고 했다. 그는 노란봉투법 개정 등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법이라도 현장의 부장용과 국민의 불편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고치고 보완하자 라며 이것이야말로 상식적인 의회정치이자 책임 있는 협치 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내일 양당 정책의장단 회동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민주당의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