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3:14:34

'현금 퍼주기' 오바마 비난하던 트럼프…“450조는 현금 아닌가?”

원문 보기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면제, 3000억 달러(약 454조원) 규모 재건 기금 조성, 동결 자산 해제 등 대규모 경제 지원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치적 역풍을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두고 “무능한 현금 퍼주기”라며 비판해왔지만, 이번 합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미국 내에서는 “결국 같은 방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