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07:03:23
원전 수출 ‘집안싸움’ 막는다... 정부 지휘 역할 강화
원문 보기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열고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로 원전 수출이 유력해진 가운데, 정부가 컨트롤타워로서 협상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직접 주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협의회 산하에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도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