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3:00:00

산부인과 의료계 “분만실 붕괴 위기, 국가 안전 인프라로 설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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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속에서도 고위험 임신은 늘고,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산부인과 의료계가 분만 인프라를 국가 안전 인프라 수준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정부에 근본적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산부인과 관련 주요 학회와 개원의 단체들은 현재의 분만 의료 체계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차원을 넘어 국가 안전망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며, 의료사고 국가보상과 수가 체계 개편 등 종합적인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간담회를 열고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