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1:04:32
[현장 인터뷰] 난 반 한국인이자, 인천시민 팀K리그 첫 발탁에 감격... 무고사 책임감 가지고 뛰겠다
원문 보기난 반 한국인이자, 인천 시민이다. 인천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가 처음으로 팀K리그에 선발된 것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을 나타냈다. 무고사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전 기자회견에서 팀K리그 대표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엄청난 영광 이라며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팀K리그를 지휘하게 된 정정용 전북현대 감독과 울산HD 에이스 이동경이 함께 참석했다. 인천 핵심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장수 외국인 선수다. 2022~2023년 잠깐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서 뛰었지만, 빠르게 인천으로 돌아왔다. 올해에도 무고사는 8골을 넣으며 득점 부문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에선 팀 최다 득점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