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6T00:05:33

강릉 여성들의 청춘 누아르…박서영 장편소설 ‘여깡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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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의 강릉·속초·서울 등을 배경으로 여성들의 우정과 청춘을 그린 ‘여깡시대’가 독자들 곁을 찾았다.사진=예서책은 25년 전 인터넷 플랫폼 ‘야후 글동네’에 익명 연재되며 화제를 모았던 시리즈를 개작한 작품이다. 보호받지 못한 소녀들이 가난, 폭력, 배신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남으려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의 선영이 오랜 친구 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