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1T02:15:00

프랑스, 국토 70%서 물 사용 제한…“폭염에 가뭄까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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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프랑스의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국토의 약 70%가 물 사용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태전환부는 기후 변화로 수자원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영토의 약 70%가 용수 사용 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9일 기준 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 지역에는 최소 단계의 물 절약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