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2:45:34

월드컵 4강전부터 등장한 금색 공 ‘트리온다 파이널’...개최 도시 이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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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스페인의 북중미 월드컵 4강전. 스페인의 킥오프를 앞두고 센터 서클에 놓인 공이 이목을 끌었다. 8강전까지 사용된 빨강·파랑·초록 무늬의 공 ‘트리온다’와 달리 금색 무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월드컵 공인구 제작사가 4강전 2경기부터 3위 결정전, 그리고 결승전까지 4경기만을 위해 새로 내놓은 ‘트리온다 파이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