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50:00

정원오 “삼풍 참사 때도 철근 문제” 오세훈 “삼성역서 양자 토론하자”

원문 보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일부 누락 사태를 두고 거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의 부실 시공 의혹을 강조하며 “안전 불감증 행정”이라고 했다.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까지 언급했다. 하지만 오 후보는 “괴담으로 시민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정 토론회 1회만 응한 정 후보를 향해 “삼성역에서 양자 토론을 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