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20:31:00

앞으로 한자리하겠는데 150㎞ 롯데 신인 배짱투, 냉정한 김태형 감독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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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또 하나 기대해 볼 만한 신인이 나타난 듯하다. 선수 평가에 냉정한 김태형(59) 감독도 김한결(20)의 배짱 있는 투구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13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김한결의 데뷔전에 생각 이상이다. 내가 봤을 때 앞으로 한자리할 것 같다 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날(12일) 김한결은 SSG 상대로 1군 첫 데뷔전을 치렀다. 나균안의 담 증세로 등판 당일 통보받은 상황이었음에도 김한결은 4⅓이닝(73구)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했다. 4실점 중 2실점은 구원 등판한 이영재가 실점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