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4T18:08:54

AI가 취약점 너무 빨리 찾아 문제?… 금융사 대응 ‘병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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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금융사가 고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면서 대응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발견되는 문제는 빠르게 늘어나는데 이를 검증하고 수정할 인력과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 IT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금융사들이 AI를 활용해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FCA는 “최첨단 AI는 취약점을 발견하는 속도와 규모,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